김현경 기자 기자 2011.03.14 05:22:15
전혜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시집 좀 다녀올게요.”라며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일명 ‘직찍’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