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웨어 브랜드 윌링 이동수가 봄을 맞이해 케이프 스타일의 점퍼를 출시했다.
윌링 이동수의 케이프 점퍼. |
특히 케이프 등판에는 맞주름을 줘 기존 케이프 스타일의 단점인 팔의 둔탁한 움직임을 보완해 야외 활동시 보다 편안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케이프 스타일 점퍼를 연출할때는 A형 스타일 스커트보다는 몸에 핏트되는 타이트한 팬츠나 스커트를 착용하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케이프 점퍼 외에도 윌링 이동수는 올봄 Doing Golf, Seeing Golf, Being Golf 의류들을 전국 40여개 매장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