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남부권 광교신도시 고급 테라스하우스 에일린의 뜰이 지난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광교 에일린의 뜰’은 지하 3층~지상 4층 총 28개 동 규모로서 전용면적 123∼145㎡ 240가구가 들어선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123A㎡(구 45형) 102가구, 134B㎡(구 49형) 39가구, 134C㎡(구 49형) 36가구, 134D㎡(구 49형) 16가구, 138E㎡(구 50형) 34가구, 145F㎡(구 53형) 13가구다.
11일 오픈을 시작으로, 청약접수는 1순위 3월16일, 2순위 3월17일, 3순위 3월18일순으로 모집하며 3월24일에 당첨자발표를 한다.
‘광교 에일린의 뜰’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평균 분양가는 1625만원대이다. DTI규제를 적용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등기 후 매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10%로 중도금 대출에 대해이자후불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031-211-9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