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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시스루룩 ‘속옷이 비치네’…누리꾼 “눈을 어디 둬야 할지”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3.11 15: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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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희진의 시스루룩이 카메라 기자들의 집중 세례를 받았다. 

배우 장희진이 충격적인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그녀의 ‘속옷’으로 집중되고 있는 형국이다.

장희진의 시스룩이 화제인 까닭은 그녀가 지난 10일 오후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열린 엔씨소프트와 연예기획사 iHQ의 제휴 협약식에서 다소 ‘노출 수위가 심한’ 시스루룩 패션을 선보였기 때문.

장희진은 이날 소재가 무척 얇은 화이트 색상의 롱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이 때문에 현장을 찾았던 취재진들의 육안으로도 그녀의 속옷이 다 비쳐졌고, 상하의 모두 ‘블랙 속옷’으로 속옷 패션을 완성했다는 평가 아닌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대부분 여자 연예인들이 적당한 수위의 시스루룩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장희진의 시스루룩은 ‘충격적’ ‘파격적’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누리꾼들도 “사진을 보면서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난감하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옷을 입고 나왔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예슬, 채림, 솔비, 강성연 등 다수의 여자 연예인들이 참석해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장희진 공식홈페이지

   
▲ 사진=스팟티브이 동영상 캡쳐

   
▲ 사진=스팟tv 동영상 캡쳐

   
▲ 사진=스팟tv 영상 캡쳐

   
▲ 사진=스팟tv 동영상 캡쳐

   
▲ 사진=스팟tv 동영상 캡쳐

   
▲ 사진=스팟tv 동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