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4월1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11 서울모터쇼’에 신형 제타·투아렉·골프 GTI·시로코R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폭스바겐 신형 제타. |
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에서 처음 공개하는 모델 외에도 페이톤, CC 블루모션, 티구안, 파사트, 티구안, 골프 TDI, 골프 GTD, 골프TSI, 골프 블루모션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종을 모두 전시한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폭스바겐코리아는 역대 최대 규모(1350m2)를 신청,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모델 라인업과 국내 미출시 모델 총 16종을 모두 전시해 폭스바겐 브랜드의 오늘과 내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골프 블루모션, CC 블루모션 등 폭스바겐의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모션(BlueMotion®) 모델들을 전시해 환경보호를 위한 폭스바겐의 해법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