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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오늘과 내일을 한 눈에…

총 16종 차량 전시…유럽 최대 자동차 브랜드 위상 확고히 할 예정

신승영 기자 기자  2011.03.10 1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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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4월1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11 서울모터쇼’에 신형 제타·투아렉·골프 GTI·시로코R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폭스바겐 신형 제타.

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에서 처음 공개하는 모델 외에도 페이톤, CC 블루모션, 티구안, 파사트, 티구안, 골프 TDI, 골프 GTD, 골프TSI, 골프 블루모션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종을 모두 전시한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폭스바겐코리아는 역대 최대 규모(1350m2)를 신청,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모델 라인업과 국내 미출시 모델 총 16종을 모두 전시해 폭스바겐 브랜드의 오늘과 내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골프 블루모션, CC 블루모션 등 폭스바겐의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모션(BlueMotion®) 모델들을 전시해 환경보호를 위한 폭스바겐의 해법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