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요타는 오는 4월1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 8회 서울모터쇼’에서 국내최초로 코롤라를 선보인다. 또 친환경 자동차 및 콘셉트 차량 전시를 통해 토요타의 친환경 기술 개발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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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코롤라. | ||
지난 1966년 1세대를 시작으로 10세대까지 진화해 온 코롤라는 우수한 주행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 동급 최고 품질 및 안정성을 바탕으로 45년간 전 세계 누적 판매 3700만대를 기록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세단이다.
토요타는 코롤라 뿐만 아니라 △캠리 △RAV4 △프리우스 △FT 86 G Sport Concept △시에나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FT EV(Future Toyota Electric Vehicle) △수소 연료 전지 차량인 FC HV(Fuel Cell Hybrid Vehicle) 컷 바디 등 다양한 차량을 선보인다.
한편, 토요타는 서울모터쇼 참가를 기념해 오는 3월15일부터 4월8일까지 전국 5개 전시장 방문시승 고객에게는 모터쇼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