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로투세븐이 만든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조선시대 왕세자의 목욕물로 쓰인 오지탕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입욕제 '카밍 바스 파우더'를 출시했다.
특히 '카밍 바스 파우더'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재인 쑥이 재료로 사용됐으며, 100% 천연 한방성분으로 개발된 아로마 향이 첨가됐다.
궁중비책의 철저한 무(無)첨가 기준에 따라 인공 방부제나 인공 향, 인공 색소, 광물성 오일, 에탄올 등 유해물질을 배제했다. 또한 파우더 제형의 입욕제가 휴대가 쉬운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물에 녹이기만 하면 된다.
특히 KFDA(식약청)으로부터 보습, 진정 및 경미한 피부질환의 효능과 효과를 입증받은 의약외품으로 연약한 아기피부에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 할인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만5000원(10gⅹ10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