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넷을 통해 특정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소비자가 모여 공동구매 형태의 서비스로 판매자에게 50~90%의 할인을 받는 방식의 소셜커머스(티켓몬스터, 쿠팡, 위메프, 지금샵, 데일리픽 등)는 현재 맛집, 여행상품, 뷰티, 공연,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급성장 하면서 여러 소셜커머스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 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사항 또한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 불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쿠폰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쿠폰 사용 기간 내에 소비자들의 몰림 현상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해당 서비스 업체가 적절한 서비스 제공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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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발생된 소비자 피해 책임에 대해 소셜커머스 업체와 해당 서비스 업체 간에 서로 책임 떠넘기기만을 반복하여 소비자의 불만은 더욱 증가해 가고 있는 실정이다.
'통큰쿠폰'(대표 양호석, www.tongcu.com)은 기존의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해 일반적인 소셜커머스 업체와는 다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만족경영’을 기업 운영의 모토로 하여,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오는 3월21일 공식 오픈 예정인 통큰쿠폰은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에도 제휴점 확보를 완료한 상태며, 향후 전국적으로 제휴점을 확대와 고객과 해당 서비스 제공 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시장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