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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교복사진 ‘중학생 S라인’ 우월…유치원 시절은 '장난꾸러기' 포스

프라임경제 기자  2011.03.09 2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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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의 교복사진 한장이 그녀의 유아시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현아의 교복사진은 그녀의 유치원 시절까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프라임경제]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교복사진이 주요 포털 뉴스 검색어로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아가 원더걸스로 데뷔할 당시인 중학교 재학시절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현아는 교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허리와 S라인이 드러나면서 연예인다운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현아의 유치원 시절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지에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일 밤 12시에 방송된 E채널의 '포미닛의 Mr. 티처'에서는 현아의 유치원 시절로 추정되는 어릴적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속 현아의 모습은 하얀 피부에 입술을 내밀어 촛불을 끄는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깨물어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누리꾼들은 “현아의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모두 연예인 포스다” “현아가 그냥 연예인이 된 게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수시 전형에 합격해 11학번 새내기 생활을 시작했다.

   
▲ 프라임경제 DB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채널.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