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솔라앤에너지(대표 김광주)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태양광 산업의 기술 관계자들과 함께 ‘PV 기술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과 정부, 교육기관의 담당 기술 전문가들이 태양광 산업의 현재 주요 기술 이슈를 분석하고 미래 기술의 특성과 이해를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자는 조재억(한화케미컬)·김제하(ETRI)·이태석(GS칼텍스)·장보윤(에너지기술연구원)·박남규(성균관대학교) 박사 등으로 알려졌다.
또 세션별 주제로 나눠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산업 및 시장 동향은 물론 태양전지 타입별 기초 이론 및 제조기술, 부품·소재 기술 동향 등이 다뤄질 계획이다.
솔라앤에너지 김광주 대표는 “태양광 산업 여건상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최신 기술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을 장”이라며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측면과 실무적인 측면에 있어 가치 있는 국내 유일의 세미나”라며 행사의 의의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