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의 학창시절 교복사진이 공개되면서 초등학생 시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뜨겁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아가 원더걸스로 데뷔할 당시인 중학교 재학시절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현아는 교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허리와 S라인이 드러나면서 연예인다운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교복을 입어도 개미허리”, “교복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우월한 몸매”, “섹시몸매 종결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정이 이렇자 현아의 초등학생 시절 모습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월 유명 온라인 포털 게시판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의 초등학생 시절로 추정되는 과거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속 현아의 모습은 여전히 귀여운 모습이지만 볼살이 오른 ‘후덕한’ 모습이다.
이와 관련 현아는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과거에는 현재보다 17Kg이 더 나간 적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아는 “초등학생 시절 지금보다 (몸무게가) 17Kg가 더 쪘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프라임경제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