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중국 염성에 레드크레인 골프장이 지난해 11월 오픈했다. 오픈한지 4개월이된 레드크레인이 주목 받는 이유는 바로 국내서 토공 전문 기업인 안성주택산업에서 심열을 기울인 걸작이기 때문이다.
안성주택산업 배진우 대표는 “레드크레인 골프 & 리조트는 투자가치와 이용면에서 편리한 명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창립회원 소수정예 100명을 모집하고 있다”며, “레드크레인 골프&리조트가 기타 지역의 골프장과 차별화된 면모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선택하시길 바란다”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안성주택산업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레드크레인 골프&리조트를 살펴봤다.
유네스코 생태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습지의 도시, 중국 천혜의 자연과 순수 국내기술의 조화가 빚어낸 레드크레인 골프 & 리조트는 토공 전문 13년 경력과 AAA⁺신용등급의 안성주택산업(주)(대표 배진우)이 2006년 하반기 해외투자 승인을 거쳐 설계부터 시공까지 순수 우리 기술과 자본으로 중국 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명품 골프 리조트 로 2010년 11월에 오픈 했다.
중국 강소성내에 위치해 있는 염성(옌청)시는 제주도와 위도가 같으며, 상해와 인접한 인구 815만의 신흥공업 도시로 현대∙기아자동차 1, 2공장 외 다수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유네스코 생태보호지역, 단정학(두루미) 국가 자연 보호구, 미록(사슴)국가보호구를 비롯한 청정지역으로 신도시의 발전상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현재 운항 되는 인천-염성간 직항을 이용하면 1시간 2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염성공항에서 골프장까지 50분 내에 들어 갈 수 있다.
동절기 시 특색 있는 금빛과 녹음이 어우러진 한지형, 난지형 잔디의 조화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특히 페어웨이는 중지(Zoysia)를 사용해 한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한국 잔디인 중지는 곧게 서는 힘이 좋고 밀도도 조밀하여 볼이 바로 서기대문에 샷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잔디로 평가 받고 있는 품종이다. 특히 갈대숲을 끼고 조정된 비거리635yard로 이뤄진 5번 홀은 장타자 에게 승부욕을 자극하기에 충분 하다
중국 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레드크레인 골프&리조트 관계자는 “최고를 지향하는 원스톱 서비스와 골프장, 식사, 숙박 등은 기존 골퍼들이 근거리 해외에서 느끼지 못했던 VVIP 서비스에 매료될 것”이라고 말하며, “골프장 주변과 옌청시가 빠른 속도로 개발 및 투자가 되고 있어 국내 초창기 골프장처럼 투자와 이용의 가치 면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주택산업에서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레드크레인 골프&리조트 창립회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회사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532-4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