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패션매거진 쎄씨와 롯데백화점이 ‘Be a Jeanius’ 데님페어를 개최한다.
쎄씨와 롯데백화점이 ‘Be a Jeanius’ 데님페어를 개최한다. |
데님페어 클래스는 올 봄 유행하게 될 청바지의 색다른 코디법을 모두 배울 수 있는 클래스로 제목 ‘BE A JEANIUS’는 말 그대로 여성들을 ‘JEAN’(청바지)에 관해 천재가 되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Be a Jeanius’ 데님페어 첫날인 3월25일은 빈폴진과 스타일리스트 리밍이 함께하는 ‘데님 스타일링’ 클래스가 진행되고, 4월1일 두 번째 클래스에서는 MCM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함께하는 ‘백팩 스타일링 토크쇼’가 진행된다.
또한 데님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방법을 보여주는 ‘지니어스 뷰티 레슨’도 함께 진행돼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데님 퀸의 파이널 터치 메이크업 스킬 등 유용한 정보도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데님페어 클래스 참여자에게는 베네피트의 립글로스와 스페셜 에디션, 빈폴진의 데님 파우치, MCM 컬러노트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데님 스타일링 클래스는 쎄씨 홈페이지(www.ceci.co.kr)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쎄씨 4월호는 본잡지와 함께 스타와 함께한 진 화보부터 뉴욕, 파리, 런던 등의 데님 스트리트 패션, 진 마니아의 홀릭 인터뷰까지 데님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데님 스페셜북(별책) ‘We Love Jeans’도 함께 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