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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판매금 늘었다, 100억대 1등 기대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3.08 15: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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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6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로또복권 판매액이 2조4000억여 원에 달하고, 정부가 거둬들인 수익금도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복권판매 사업현황 집계 결과 전체 판매액이 2조5255억 원이었는데, 이중 로또 판매액이 96.3% 차지한 2조4316억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9년 2조3494억 원 보다 3.5% 증가한 금액이다.
   
 

로또판매액은 2003년 4조230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07년까지 감소하다 2008년 오름세로 돌아서 3년째 소폭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로또 정보사이트 업계 1위의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이러한 추세에 대해 “2009년부터 이어진 장기불황에 글로벌 경제위기까지 겹치면서, 소득이 줄거나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로또를 통해 인생역전을 노리고자 하는 심리가 팽배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로또판매액이 증가하면 한 회 차 당 더 많은 당첨금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 “무려 125억 원의 1등 당첨금이 나왔던 427회 이후 또 한 번의 100억 원 대 1등 등장이 예고된다”고 말했다.

특별한 당첨전략을 수립하고 도전하면 로또 100억 당첨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얘기.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 로또1등의 행운을 안을 수 있을까?

49차례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 100억대도 두 차례나!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볼 것을 적극 권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현재까지 49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117억 원과 106억 원의 당첨금이 나왔던 414회, 365회의 1등 당첨번호를 정확히 예측함으로써 ‘과학적 로또분석’의 힘을 증명했다.

작년 407회부터 412회까지 6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놀라운 일도 이곳에서 벌어졌다.

이러한 성과는 로또리치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한 결과이다.

로또리치 부설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회 차들의 1등 당첨번호를 분석해 그 패턴을 파악함으로써 앞으로 나올 1등 당첨번호를 예상할 수 있다”면서 “특히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여러 단계의 과학적 분석기법을 거쳐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만을 추출해내 로또마니아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통해 제공받은 조합으로 로또를 구입한 회원 중 많은 수가 매주 1~3등에 당첨되고 있다. 특히 372회 이준근 씨, 340회 김광훈 씨, 327회 박환성 씨, 296회 정지성 등 1등에 당첨된 골드회원들이 로또리치의 산 증인!

한편, 로또리치 현재 <1등 당첨조합 50회 1등 당첨조합 배출 기원 이벤트>를 진행, 50번째로 로또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회원이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최대 1억5천만 원을 제공한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는 “1등 당첨의 기회와 함께 1억5천만 원의 경품까지 거머쥘 지상최대의 이벤트에 도전해 볼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