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윤아의 동안 얼굴이 화제다.
그룹 자우림의 멤버 김윤아의 동안 얼굴이 이슈를 끄는 까닭은 김윤아(36)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으로 보이는 사진 2장 게재했기 때문.
사진 속 김윤아는 동안 얼굴에 이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아기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또 해맑은 웃음을 선보이며 30대 임에도 불구하고 20대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김윤아 동안이다” “몸매가 20대인걸” “동안 종결자인가” “남편인 김형규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2006년에 결혼한 김윤아는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윤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