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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수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하의 일반인 미술학도 여성과의 열애설을 보도한 한 언론매체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
고수의 열애설 부인은 8일 한 언론매체가 “고수가 현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연하의 미술학도와 교제 중”이라며 “지난해부터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고수의 소속사 HB 엔터엔먼트는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에 따라 CF 촬영차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는 고수가 오는 10일 귀국해서 어떤 입장을 밝힐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프라임경제 DB. 코모도스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