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세텔레콤 (대표 최호)은 PC와 인터넷전화를 연동해 고객 상담 내용 녹음, 저장 및 DB를 관리하는 솔루션인 오케이(OK) CRM을 출시했다.
온세텔레콤은 IP기반 솔루션 오케이 CRM을 출시했다. |
인터넷 전화망과 PC가 직접 연동되어 발신자 표시기 등 별도 장비가 필요 없으며, 요금 또한 기존 서비스에 비해 40%이상 저렴한 월 1만2000원 수준이다.
온세텔레콤 VoIP사업팀 조현성 팀장은 “오케이 CRM은 이용자 PC에 솔루션을 설치함으로써 고객정보 및 녹취파일을 안전하게 관리 가능해 소호 쇼핑몰, 소형 콜센터, 여행사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가입 및 문의는 온세텔레콤 홈페이지(http://onse-voip.com) 또는 온세텔레콤 고객센터 (1688-1000)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