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패션 헤지스 골프가 브리티시 트래디셔널(British traditional)을 감성으로 한 2011 S/S 시즌을 전개한다. S/S 시즌은 클럽 클래식(Club Classic)과 마린 프레피(Marine Preppy)를 테마로 제품을 선보인다.
헤지스 골프는 클럽 클래식과 마린 프레피를 테마로 2011 S/S 시즌을 전개한다. |
여름 시즌 테마는 마린 프레피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화이트, 블루 등 바다를 연상할 수 있는 모티브와 컬러들이 브리티시 트래디셔널과 접목돼 경쾌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최나연과 홍순상, 홍진주 등 3명의 젊은 프로 골퍼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 예정인 HG라인은 최첨단 기능성 소재에 골퍼들의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이 라인은 갓 골프에 입문한 20~30대 골퍼는 물론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1 S/S 시즌 룩은 전국 헤지스 골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