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강술래(www.sullai.com) 상계점에서는 이달 14일부터 향도 좋고 맛과 영향도 좋은 연잎밥을 사이드메뉴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이류 고객에겐 4000원만 추가하면 맛볼 수 있으며 상계점 점심특선 고객 또한 선택사항에서 연잎밥을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사찰밥인 연잎밥은 기력을 왕성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서울 상계점, 신림점, 역삼점, 서초점, 여의도점에서는 주중(월~금) 저녁 9시 이후 광양불고기 등 대표적인 메뉴(매장별 문의)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주는 2+1이벤트도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