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오는 14일부터 5월20일까지 10주간 총상금 2억6500만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 6개리그(1억리그, 1000리그, 100리그, 스마트리그, ETF리그, 선물옵션리그)로 구성됐으며 각 리그별로 누적수익률 1위에서 3위까지 시상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4일부터 10주간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
이번 대회에서는 각 리그별 상위자 10명의 매매현황을 5분 간격으로 실황중계해 투자자가 매매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플래시 차트를 도입해 참가자들의 투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참가대상은 미래에셋증권에 위탁계좌나 선물옵션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며, 오는 28일부터 5월6일까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HTS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