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각이 이사소식을 전했다. |
허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사 후 처음으로 온 우리집! 너무 좋다. 아버지께서 행복하다시니 더 좋다”며 이사를 마친 소감을 적었다.
그간 우승상금으로 가족들이 살 집을 마련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왔던 허각은 최근 인천 주안에 있는 한 아파트를 전세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드디어 이사한거냐”, “이제 가족들과 행복하길 바란다”, “효자아들 흥해라” 등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허각은 그룹 ‘포미닛’과 ‘비스트’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에이큐브’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