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새봄을 맞아 3월과 4월 두 달간 지점 및 대리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벨로스터 경품대잔치’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가족단위 고객들이 현대차 전시장을 방문해 최근 출시된 신차를 구경하고 3월 출시예정인 벨로스터(1명)를 비롯해 올림푸스 DSLR 카메라(10명), 영화관람권(2000명) 등 경품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에 응모를 원하는 고객들은 가까운 현대차 지점 및 대리점을 방문해 담당 직원으로부터 경품 응모권을 받아 즉석에서 응모하거나,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응모해도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신차 수요가 증가하는 3월 새봄을 맞이하여 고객들의 전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3월 출시예정인 벨로스터에 대한 고객 관심도 제고 및 신차 붐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18,000대 한정 생산되는 벨로스터 1대의 주인공도 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인 만큼 2개월간 많은 고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