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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2억5000만 스위스 프랑 채권발행

전남주 기자 기자  2011.03.06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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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출입은행은 4년 만기 2억5000만 스위스 프랑(미화 2억7000만달러 상당) 채권을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 달러 스와프 이후 3개월 리보(Libor) 금리에다 137bp(1bp=0.01%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러한 발행금리는 미국 등 주요 외화차입시장에서 발행하는 것보다 20bp 이상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