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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이민호의 3단 셀카가 온라인에 화제다.
이민호의 3단 셀카가 이슈를 불러 일으킨 까닭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른바 3단 셀카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민호의 3단 셀카 사진은 그야말로 3단계로 나뉜다.
하늘색 재킷으로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린 이민호는 혀를 내밀어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무표정한 모습으로 깜찍한 모습을 연출한다. 또 살인미소를 통해 시크한 모습으로 팬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고 있다.
이민호 3단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꽃미남은 달라도 다르다” “이모구비가 또렷하네” “너무 잘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호는 이달 중순부터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의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이민호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