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조(PEUGEOT)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이번 3월 한 달간 ‘HDi 7-Up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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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조 308SW | ||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디젤 세단 론칭 7주년 △푸조 디젤 HDi 누적 판매 7000대 돌파 등을 기념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한불모터스는 308 MCP, 308SW MCP, 308SW 2.0HDi, 308CC HDi, 3008 프레스티쥬(2.0 HDi) 등 푸조 대표 디젤 모델 구매고객에게 무상 서비스 쿠폰을 7개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푸조는 지난 200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디젤 엔진을 장착한 세단, 407 HDi를 출시하며 국내 디젤 세단 시대를 열었다”며 “이번 행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푸조의 대표 디젤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HDi가 주는 파워와 경제성, 친환경성 이외에도 더 큰 혜택을 가져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