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총 1900억원 규모의 ELW 62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기아자동차, 하이닉스반도체,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물산, 대한항공, LG, 삼성정밀화학, 효성,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전자, GS건설, 삼성SDI, 대우증권,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한화케미칼, OCI, LS산전, 고려아연,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Oil, 현대모비스, 삼성테크윈, 한국전력공사, 삼성증권, 삼성엔지니어링, STX 팬오션, 케이티, 삼성생명, 케이티앤지,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NHN, 엔씨소프트,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서울반도체,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셜널, LG화학,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LG전자, 글로비스, SK이노베이션, 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콜 워런트 62개 종목이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이를 통해 55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하는 452개의 ELW를 공급하게 된다.
씨티 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문의 사항은 'Citi ELW 핫라인 3700-0500'을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