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 아삭한 맛을 자랑하는 100% 순수 국내산 묵은지가 어우러진 남도묵은지감자탕 |
감자탕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음식이다. 반짝하는 유행 아이템이 아니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 높다. 감자탕 브랜드 중에 단골고객층이 두터운 것이 이바돔감자탕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공정을 통해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는 평가다.
이바돔감자탕의 대표 메뉴는 남도묵은지감자탕이다. 이 외에도 남도묵은지찜, 묵은지찌개 등 묵은지를 재료로 사용하는 요리가 많다. 이바돔의 묵은지는 HACCP 인증 묵은지다. 전라남도지사가 인증하고 화원농협이 만드는 100% 순수 국내산이다.
땅끝 해남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겨울배추와 소금·마늘·고추·젓갈·생강 등 100% 국내산 재료와 양념만을 사용해 위생적인 처리와 ‘南道의 맛’을 가득 담아 최저 1년에서 3년을 숙성시켜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남도묵은지감자탕은 이같은 묵은지를 메인 재료로 통큰 가마솥 냄비에 끓여내는 메뉴다. 런칭 이후 기존 이바돔의 명품감자탕보다 판매율이 높을 정도로 인기다.
각종 이론 교육과 메뉴 실습 등의 기능 교육, 주방과 홀 현장 실습, 오픈 평수 대비 실질 매장 운영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바돔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깊고 담백한 맛과 업계 최고 수준의 웰빙 재료 사용 등으로 한국 외식 문화의 대표 브랜드이자 창업자에게 희망을 주는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