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김병만이 공개한 '야근 김병만' 사진 | ||
김병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16년간 박쥐로 살아온 야근 김병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병만은 차렷 자세로 문 틀에 발을 걸치고 거꾸로 매달려 있으며 얼굴에는 힘든 표정이 역력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합성사진 아닌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다”, “저러고 식사도 가능하시죠”, “우와 정말 달인이다”, “못하는게 없어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매트리스도 없이 너무 위험해 보인다”, “항상 안전에 대해 생각했으면 좋겠다” 등 걱정스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