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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화면 캡쳐 | ||
[프라임경제] 배우 박한별의 금발이 화제다. ‘반짝반짝 빛나는’ 금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기 때문.
박한별의 금발이 선을 보인 곳은 지난 달 2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제작발표회장에서다.
박한별은 당시 여전히 변치 않는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 그리고 웨이브 금발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박현별은 금발 헤어스타일 뿐 아니라 뽀얀 피부 메이크업 때문에 ‘인형 미모’의 1인자라는 평가를 다시 한번 받을 만큼 최고의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분에 출연, 금발 미모와 함께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박한별은 방송에서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는 이유에 대해 “10년간 무용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 때문”이라며 “다리에 근육이 많아 바지보다 미니스커트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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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