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게시판 |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바 없는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절대 미모’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누리꾼은 “굴욕없는 학창시절이네” “공현주는 이런 식으로 늘 언론에 노출되더라” “미모는 여전한데 어디서 활동하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현주는 최근 한류 프로젝트 드라마 '슈퍼스타-MEET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SS501 박정민과 호흡을 맞췄으며, 일본 유명 패션지 '워모(UOMO)'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드림하이’ 드라마 세트의 조경 디자인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