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총 3주간 ‘폭스바겐 에버그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폭스바겐 파사트. |
이번에 실시되는 ‘폭스바겐 2011 에버그린 캠페인’은 2008년3월 이전에 차량을 출고한 페이톤, 투아렉, 파사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행사 기간 동안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고, 유상수리의 경우 비용을 10% 할인 받을 수 있다(보험수리 등 제외).
이와 함께 폭스바겐은 오는 7일부터 5월까지 자사 전 고객을 대상으로 순정 액세서리를 최대 40% 할인해 제공하는 ‘폭스바겐 액세서리 캠페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