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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가격혁명 특가대전' 진행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3.03 14: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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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8일까지 '가격혁명 특가大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바이어추천 1만원 균일가大전을 열고 올리비아로렌과 프로그램의 블라우스를 각 1만원에 선보이며 크로커다일의 남성용 남방을 10점 한정 1만원에 판매한다. 아동의류 헬로키티와 행텐주니어, 톰과제리의 원피스를 각 1만원, 베이직엘르의 아동 상하의세트를 1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세이브존, 한정판매 상품전'을 기획해 쉬즈미스의 원피스와 재킷을 10점 한정해 각 1만원에 판매한다. 10점 한정 UGIZ의 티셔츠를 3000원, 행텐의 티셔츠를 20점 한정 5000원에 선보인다. 잡화브랜드 세레스에서는 봄상품 특가전을 열고 숙녀화를 1만원/2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새봄맞이 새단장을 하고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침구 전문 브랜드 손희원데코에서 봄 상품전을 열고 싱글패드를 9000원, 퀸패드를 1만9000원에 선보이며 우정데코에서는 신규 오픈 특가전을 열어 방석커버 5000원, 김치냉장고커버를 9000원에 판매한다. 또 잡화브랜드 로마젤라에서는 미니숄더백을 1만원, 피에르가르뎅의 레이스 머플러와 프릴넥 스카프를 각 30점 한정 30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