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탈모인구가 늘어나면서 ㈜다모생활건강(대표 유광석)에서 개발, 생산한 제품 다모 스캘프샴푸와 다모 토닉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의약외품으로 정식 등록된 다모생활건강의 탈모전용 샴푸 등 다양한 탈모예방 제품들이 ‘NDM’ 브랜드로 현재 국내 170여 곳의 탈모치료 전문병원과 의원에서 사용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모생활건강의 유광석대표는 “탈모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지난 1992년부터 무려 20년간 탈모예방과 육모에 관한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현재는 자체 연구소인 다모한방기술연구소에서 탈모에 대한 여러 가지 특허와 세계적인 탈모예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모한방기술연구소는 동양의 한약재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두피와 탈모를 집중적으로 연구함으로써 그 근본 문제점의 인식 및 이를 해결하기 위한 두피관리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현재는 연구의 영역과 대상을 각종 생명공학과 전세계 시장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고 한다.
연구소가 개발한 탈모관리시스템은 탈모고객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분석을 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으로부터 시작해 고객에 맞는 두피관리프로그램, 홈케어와 유형별 숍케어제품, 상담·관리할 인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전국 소재 피부미용대학과의 산학연계 및 모발이식과도 연계하도록 고안돼 있다.
탈모예방에 있어서는 전문관리숍이나 탈모 전문 병·의원에서의 1대 1 꾸준한 관리와 함께 집에서 하루 한 두 번 관리해주는 홈케어의 필요성이 중요시되면서 다모생활건강의 스페셜삼푸와 토닉제품이 일반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모의 탈모예방, 육모에 효과가 있는 제품 구입은 온라인쇼핑몰이나 다모생활건강에서 운영하는 전국 아미치 0.3 매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