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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여신’ 원자현, 야구게임 전속모델 발탁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3.02 16: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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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자현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스포츠 리포터 원자현이 모바일 야구게임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EA모바일 코리아는 2일 “리얼 야구게임 ‘EA프로야구 2011’의 전속모델 EB걸(EA Baseball Girl)로 방송인 원자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원자현은 ‘EA프로야구 2011’의 모델이자 홍보대사로서 화보 촬영과 함께 광고 및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중계방송을 통해 빼어난 미모와 진행솜씨를 뽐내며 ‘광저우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원자현은 수려한 미모로 ‘EA프로야구 2011’의 주요 타겟층인 10대, 20대 유저들을 다시 한번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EA프로야구 2011’은 실제 야구를 즐기는 듯한 리얼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모바일 야구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