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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시장 DMB 호재 타고 성장세 탄탄

동양종금증권, 공격적 라인업 확대 진단

김세린 기자 기자  2005.11.30 08: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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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휴대폰시장이 앞으로도 성장을 거듭해 2008년에는 10억원대 시장으로 커질 것이라고 동양종금증권이 30일 전망했다. 덧붙여 내년 휴대폰 시장은 8억 9000천만원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증권사는 ▲ 2005년 신규 가입자 증가에도 신흥시장의 보급율은 아직 낮은 수준 ▲ 통신사업자와 글로벌 휴대폰 업체들의 저가폰에 대한 공격적인 라인업 확대로 신흥시장의 신규 가입자 증가는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2007년부터 WCDMA, 모바일 TV(DVB-H, DMB, Media FLO) 및 Wibro 등 컨버젼스 휴대폰이 선진국의 교체수요를 본격적으로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 등의 요인이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동양종금증권은 휴대폰 생산 업체인 엠텍비젼(074000)과 아모택(052710), 이랜택(054210)에 대해 모두 매수의견을 밝히고 적정주가를 각각 4만 4000원, 1만 4000원, 1만원으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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