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송채환 딸 윤아 빙의…엄마 닮아 타고난 재능 UP! "리틀 심은하"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3.01 02:16:10

기사프린트

   
▲ 송채환 딸 윤아 빙의

[프라임경제] 송채환의 딸이 소녀시대 윤아를 빙의한 것 같은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채환의 딸이 ‘윤아 빙의’로 화제가 된 이유는 최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 송채환 편 때문.

당시 방송분에서 송채환의 딸 소울 양은 ‘리틀 심은하’라는 별명을 얻게 될 만큼 갸름한 얼굴과 귀여운 외모를 비롯해 연예인 못지 않은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송채환은 방송에서 자녀교육법과 관련, “입시교육이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깨우치는 교육을 시키고 싶다”면서 “소울이가 남을 배려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 스토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