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11.02.28 14:32:11
[프라임경제]강하게 내리던 빗줄기가 주춤해지고 이슬비가 내린 28일 천년고찰 무위사(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경내의 홍매화가 오는 봄을 반기듯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