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고객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자동응답서비스 ‘친절한 미소씨’(support.microsoft.com)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MS 고객들은 24시간 온라인 가상 상담이 가능해져 더욱 신속하고 간편하게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MS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고객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자동응답서비스 ‘친절한 미소씨’를 오픈했다 |
또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고객지원센터(1577-9700) 기술지원 시간을 지난 1월3일부터 오후9시까지 연장했다.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윈도우, 오피스 및 하드웨어 제품의 기술 지원 문의가 가능하다.
아울러 한국MS 고객지원 홈페이지는 삼성전자 고객지원 사이트에서도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고객지원 센터에 접속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국MS 고객지원부 김학우 이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기존 콜센터와는 별도로 실시간 기술 문의에 답변이 가능한 온라인 자동응답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다 나은 고객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한국MS는 고객에게 보다 신속, 정확하고 편리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MS 전문가들이 24시간 내에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온라인 기술지원 커뮤니티(Microsoft Answers)’ △자주 문의 받는 기술 관련 질문을 토대로 단계 별 스크린 샷과 동영상을 제공하는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기술 자료 △자동 문제 해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픽스 잇 (Microsoft Fix it) 기술 자료’ 등 다양한 온라인 기술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