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 www.coway.co.kr)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와 2011년 정수기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 www.coway.co.kr)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와 2011년 정수기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
웅진코웨이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친근하면서도(고급스러우면서도) 깐깐한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진다는 판단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배경을 꼽았다.
소녀시대를 모델로 한 웅진코웨이의 새로운 정수기 광고는 3월 중순께 TV, CA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우태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 상무는 "이번 소녀시대 발탁은 업계1위 기업만이 할 수 있는 대표성 전략"이라며 "고객 편의성에 중점을 둔 획기적인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으로 젊은 수요층까지 타겟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웅진코웨이는 그 동안 주요 구매대상인 40~50대 주부와 아이가 있는 젊은 엄마를 타겟으로 아이의 출생부터 성장과정을 휴먼 다큐 광고로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