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주 유기농 꽃잎 메이크업 브랜드 쥬이 오가닉에서 우아하고 로맨틱한 페이스로 만들어 줄 '플로라 블러셔'를 출시했다.
특히 쥬이 오가닉의 모든 제품은 원료와 제조 과정이 미국 농림부 유기농 인증인 USDA를 받은 것으로 탈크, 파라벤, 화학성분, 유전자 조작, 방부제, 동물실험 등 '6무(無)'의 원칙을 지키며 만들어 진다.
또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탈크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촉촉하면서 화사한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
쥬이 오가닉 플로라 블러셔는 망고, 피치, 메론, 그레이프푸릇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자사 쇼핑몰(www.zuiikorea.com)과 GS 샵(www.gsshop.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