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는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봄이 오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봄이.. 예쁜 옷을 위해 고구마”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 차림으로 고구마를 입에 물고 있으며 다양한 표정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뺄 데가 어디 있다고 다이어트냐”, “살 안빼도 너무 예쁘다”, “고구마도 귀엽게 먹네”, “몸매관리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길” 등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선화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12세 피부나이로 아기피부를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