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는 28일 첫싱글앨범으로 가요계에 첫 출사표를 던지는 2LSON이 아이폰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어 화제다. 특히나 2LSON은 뮤직비디오 제작에 있어서 촬영, 콘티제작, 편집 등을 모두 '자체제작'으로 마무리하며 놀라움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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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남자다운 매력을 보여주는 신인가수 김휘동은 "2LSON의 첫 싱글앨범의 뮤직비디오에 남자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즐거웠고 촬영내내 너무 재미있었다" 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자신이 직접 출연한 작품인 만큼 2LSON의 앨범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LSON의 첫 싱글앨범 "HOCUS-POCUS"는 28일 오픈예정이며 R&B스타일의 밝고 리드믹한 멜로디로 19세 소녀인 이효빈이 보컬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