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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깔창 폭로 vs 민 미국인 남친 고백…미쓰에이 해부?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2.24 2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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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기 여성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깔창 사실이 폭로됐다.

미쓰에이 멤버 민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참여해 “우리 중에 키가 제일 큰 수지가 깔창을 가장 먼저 깔기 시작했다”고 수지의 깔창 사실을 폭로했다.

민은 이어 “수지가 1개의 깔창을 깔면 페이 언니는 2개의 깔창을 착용한다”면서 “이에 따라 나는 3개의 깔창을 깐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민은 이번 녹화분에서 “미국에서 트레이닝 받던 시절, 소속사 몰래 미국인 남친을 사귀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미쓰에이 출연분은 오는 24일 밤 12시 방송.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