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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로 그치는 금연 성공률 높이려면

이은정 기자 기자  2011.02.24 16: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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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추운 겨울이 가고 어느덧 봄이 성큼 찾아왔다. 봄을 맞아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며 다시 한 번 다짐을 해보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봄맞이 계획 중 작심삼일에 그치는 대표적인 것이 금연이다.
   
 

매년 금연에 실패한다면 자신의 의지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금연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에 대해 애니스틱 코리아 금연 연구소 소장 권혁한 박사는 “금연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습관성 흡연과 흡연욕구”라고 말했다.

습관성 흡연이라는 것은 습관적으로 담배를 찾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인데 이처럼 습관적
흡연을 대체해 줄 수 있는 금연보조제를 사용하게 되면 금연 성공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 이는 보건복지부의 조사 결과로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금연보조제를 선택하는 데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얼마 전 일부 금연보조제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검출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전자담배 업체가 전자담배가 담배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금연보조제인 것처럼 허위·과장광고를 하고 있는 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금연보조제를 구매할 때는 무엇보다 식약청으로부터 안전성 및 금연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현재 애니스틱이라는 제품을 상당수 사용하고 있다. 이 제품은 식약청으로부터 의약외품 금연보조제로 최초 허가를 받았기 때문. 특히 최근 출시된 ‘애니스틱 코리아’ 역시 전자담배와 유사한 듯 보이지만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은 물론, 금연 효과를 인정받은 디지털 금연보조제라고 할 수 있다.

애니스틱 코리아는 현재 TV홈쇼핑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대형 온라인 몰인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갖춰져 있는 기존의 대리점 외에 신규 대리점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정보와 함께 구매의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제품/대리점 문의:1577-0595 (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