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은 지난해 누적판매대수(15만5696대)를 전체 영업 인력과 거점으로 나눈 결과, 판매효율이 영업담당 1인당 월평균 5.4대, 거점당 월평균 65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판매효율이 영업담당 1인당 월평균 5.4대를 기록했다. |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그레고리 필립스 부사장은 “최고의 판매효율은 어디서나 르노삼성만의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느낄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향후 거점 확대에 대비해 영업 업무 효율화와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