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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한 해양경찰122

신안 영양교사 사체 인양.....

오승국 기자 기자  2011.02.24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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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4일 오전 8시경 신안군 도초면 하도리 선착장에서 신안S초등학교 영양교사인 백 모(45. 여)씨가 자신이 운전하던 세피아 차량과 함께 바다에 빠져 숨졌다.

목포해양경찰은 긴급 출동한122 특공대원투입으로 오전 11시경 사체를 인양하여 현재 육지로 이송중이다./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