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3월 1일까지 '새봄 새출발 사은大축제'를 진행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아동복, 중고생과 대학생을 위한 캐주얼 스타일, 사회 초년생을 위한 우먼/맨 스타일 등 새출발을 위한 초특가 제안전이 준비됐다.
서울 노원점은 신학기맞이 초특가 제안전을 열고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 블루페페의 라이더자켓이 3만9000원, 잠뱅이 청바지를 2만9000원, 애딕 베스트와 앤듀 청바지를 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클라이드와 니(NII)의 청바지를 각 1만원, 이기진의 청바지를 1만9천원에 내놓는다. 또 아동의류 브랜드 톰과 제리의 바바리, 청바지 세트를 3만원, 원피스를 2만원에 선보이며 헬로키티의 자켓, 스커트세트를 2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새출발하는 사회 초년생을 위한 'WOMAN'S Style, MAN'S Style'을 특별 기획했다. 여성의류 브랜드 리우베, 디크라쎄, 에고의 트렌치코트를 각 2만원, 쥬디첼리의 투피스를 2만원에 선보이며, 남성의류 씨저스의 티셔츠를 1만원, 해리스 바지를 2만원, 마르퀴스 정장을 5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아동∙신사 특가 모음전을 열고 아동의류 밥스타일 후드티셔츠와 밤비니의 운동화를 각 1만원, 신사의류 브랜드 너트클럽과 아이아스의 티셔츠를 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교복브랜드 스마트 학생복에서는 광명 전지역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3월 1일까지 마감전을 연다.
이와 더불어 각 지점별로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