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이 운영하는 고등 이러닝 사이트 이투스(www.etoos.com)는 신학기를 맞아 메인페이지를 개편하고, 콘텐츠 영역을 강화했다.
이번 개편은 올해 신규 강사들이 대거 영입됨에 따라 학생 친화적인 이투스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용자 측면에서 학습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메인페이지에 집중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메인페이지의 중앙 영역에 상품 홍보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ETOOS 혼·창·통’ 코너를 구성함으로써 강의와 학습전략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 무료특강, 기획특강, TCC(Teacher Created Contents), 강사별·영역별 수능 성공 전략도 가독성 있게 배치했다.
이투스교육 정성호 이러닝 사업본부장은 “이투스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메인페이지를 개편해 인터넷강의 업계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며 “고객들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성적향상을 위한 학습 지원을 최대한 고려해 사용자환경(UI)도 고객친화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