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엔조이밀란(www.njoymilan.com)이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진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번페스티벌에는 '미스 식스티(Miss Sixty)'와 '디젤(Diesel)' '세븐 포 올 맨카인드(7 for All Mankind)' '에너지(Energie)' '트루릴리젼(True Religion)' 등 미국과 유럽 프리미엄 진 브랜드의 올 가을 신상품을 선보이고 여기에 할인혜택까지 더했다.
이탈리아 특유의 감각이 살아있는 미스 식스티의 럭셔리 데님 'X-Love Jeans'은 엔조이밀란에서 판매가 21만9800원에서 3만원이 할인된 18만98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코튼 소재에 신축성이 첨가되어 뛰어난 피팅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뒷 포켓에 오리엔탈 감각의 자수가 수 놓아져 있는 것이 특징.
남성 진으로 유명한 에너지의 올 시즌 신상품도 눈여겨 볼 만하다. 엔조이밀란 사이트 상에서 19만9800원에 판매되고 있는 'Emerson Jeans'은 높은 고객만족도(별5개만점 중 평균4개이상)를 기록해 현재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빈티지 스타일의 로우 라이즈 디자인으로 적당히 피트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혀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특징적인 웨이스트 라인을 갖고 있는 '허드슨(Hudson)' 은 키얼스틴 던스트를 비롯한 헐리웃 스타 사이에서도 사랑받는 데님 브랜드다. 엔조이밀란에서는 2006년 F/W 신상품을 17만원 대에 판매 중이다.
섹시한 라인을 살려줘 다리가 길어보이며 허드슨 고유의 트라이앵글 백포켓이 힙을 살려주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리플레이(Replay)' '락 앤 리퍼블릭(Rock & Republic)' 등 엔조이밀란은 다채로운 명품 진을 선보이고 있으며 11월6일까지 진행되는 페스티벌 기간에는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엔조이밀란에서는 12월31일까지 5만원 이상 구입고객에게는 스탬프를 찍어주는 '스탬프 이벤트'가 진행중이라 1석2조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구매횟수별로 할인쿠폰 혹은 선물이 제공된다. 문의 1577-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