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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포토샵 의혹…폭풍 기럭지 “170cm도 넘겠네”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2.24 0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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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과한 포토샵 사진으로 때아닌 굴욕을 맛봤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포토샵이 너무 심한 가인’이란 제목으로 가인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가인이 모 다이어트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동할 당시 촬영한 것으로 잘록한 허리와 함께 유독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인이 언제부터 이렇게 키가 컸나”, “안그래도 날씬한데 이건 좀 심한듯”, “사진만 봐선 170cm도 넘겠네”, “폭풍기럭지 종결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현재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조권과 쌍둥이 남매로 출연중이다.